수호랑(Soohorang)과 반다비(Bandabi) 디자이너
수호랑과 반다비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입니다. 먼저 개막식에 앞서 2016년 6월 2일에 발표, 디자인은 홍익대학교 장동련, 장인규 교수와 매스씨앤지 소속 이희곤씨입니다. 아래 사진 첨부! ^^ 수호랑에게 반해서 디자이너까지 찾아봤네요~
수호랑(Soohorang)과 반다비(Bandabi) 소개
수호랑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백호를 모티브로 삼았다고하죠! 이름음 수호와 랑을 합친 합성어로 수호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참가자, 관중들을 보호한다는 의미이며, 랑은 호랑이와 강원도를 대표하는 정선아리랑의 랑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1988년 하계 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와 함께하는 연속성을 느낄 수가 있도록 올림픽조직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백호는 한국의 민속 신앙에서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고 인간을 보살펴주는 신으로 등장합니다. 신성함과 함께 흰색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정서를 반영하고 이번 동계올림픽 설원과도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습니다.
반디비는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삼은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입니다. 의지와 용기를 상징하며 대회를 기념한다는 의미로 반디비라고 이름지었다고 해요. 성격은 강한 의지와 용기를 가진 친구로서 평등과 화합에 앞장서는 한계에 도전하는 이들의 열정을 응원하는 마음 따뜻한 친구라고 합니다. 그리고 1988년 서울패럴림픽 마스코트였던, 곰두리와 연속성이 있다고 해요.
수호랑(Soohorang)과 반다비(Bandabi) 사진모음
수호랑의 성격이요? 수호랑은 도전 정신과 열정이 넘치고 올림픽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지켜주는 씩씩한 성격이라고 하네요~ ^^
외신에 나타난 수호랑과 반다비
수호랑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수호랑과 반다비
강릉역에서 만난 수호랑과 반다비
여기는 평창
가수 태양과 함께 수호랑과 반다비
엑소 첸, 시우민, 백현과 함께 수호랑과 반다비
엑소 완전체! 수호랑과 반다비 평창동계올림픽 알려주세요~
설원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시상식 도우미
어사화 쓴 수호랑과 반다비
순백색 시상식 도우미 의상
평창 동계올림픽 시상식 도우미 태극기의 청색과 홍색으로 아름다운 의상
시상식 어사화 쓴 수호랑을 든 미국 선수들
어사화 쓴 수호랑을 들고서 ^^ 스마일~
수호랑은 궁뎅이를 잘 받쳐서 들어줘야 해요~ ^^;;
시상식 행복한 선수들 수호랑과 함께~ 꺅!
수호랑과 멋지게 한컷!
수호랑을 번쩍!
hello 수호랑!
북한 선수들과 수호랑 즐겁게
반갑다 수호랑!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나요~ -김연아 선수- (영원한 피겨스타!)
박지성 선수 수호랑과 반다비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님 여기요 여기!
평창으로 오세요!
감사합니다~ 평창!
아직 끝나지 않은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