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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프 5

2018년 6월 4째주 마성의 씨네프 - 일본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일본 영화 일본 로맨스소설 원작 (나나츠키 타카후미 작가) 교토배경, 미술대학 다니는 20살 타카토시와 미용학교에 다니는 20살 에미의 30일간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카토시 미래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아직 연애경험없는 순수한 청년! 에미 귀여운 외모의 여학생, 신데렐라 같이 통금시간이 12시! 2018년 6월 4째주 마성의 씨네프 금요일 6월 29일 오후 2시~ 일본 영화 일본 영화 타카토시 에미를 보곤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고백하게 된다. 에미는 처음본 타카토시를 아주 오래 보아왔던 사람처럼 문득문득 바라보곤 한다. 휴대폰 번호가 없는 에미가 이상했지만, 우연의 연속으로 타카토시는 에미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친다. 급속도록 가까워진 두사람 타카토시는 에미가 남겨둔 쪽지를..

[2018년 05월 마지막주 씨네프 편성표] 미녀와 상어 '언더워터'

[2018년 05월 마지막주 씨네프 편성표] 미녀와 상어 '언더워터' 어제 채널 31 - 마성의 씨네프에 또 빠졌습니다. ^^; 저녁 9시 설거지 준비중이었는데, 왠 미녀가 나와서 서핑을 즐기려고 하더라고요. 예쁜 여배우는 어떻게 연기를 하나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미를 보여주시더니 갑자기 이건 상어호러물이 되더라고요. 아니 노인과 바다 아니 미녀와 상어물이었습니다. 육지가 저기 보이는데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빠져버린 미녀라니.... 누가 도와주길 간절히 바라게 되었습니다. (설거지는 시작도 못함) 미녀를 도와보지도 못한 남자 3명이 어이없이 상어에게 죽어버리고 미녀는 넋을 잃어버립니다. (한명은 알콜중독자로 가방과 핸드폰 탈취, 그것만 들고 튀었어도 되는데 서핑보드를 발견하고..

[2018년 04월 4주차 씨네프 편성표] 마성의 cineF '빌리 엘리어트'

[2018년 04월 4주차 씨네프 편성표] 마성의 cineF '빌리 엘리어트' 일포스티노 낮시간이라 역시 보기 어렵고, 빌리엘리어트 토요일 밤 10시 방영~ 또 보고 싶은 빌리 엘리어트~~~ 쇼생크 탈출만큼 보았던 빌리 엘리어트~ 또 보고싶네요 ^^ (라이브하는 시간이다.에휴) 요즘 라이브와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그리고 나의 아저씨까지 접수했거든요. 니 아저씨 니나 귀엽지라고 아이유에게 미안해 했는데~ 맙소사.... 저번주 씬에서 덜컥 마음이 짠~해지고 말았어요.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tvN 승! 그래도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대박! 2000년 영화 빌리 엘리어트 영국 북부 탄광촌에 사는 11살 소년 빌리의 이야기다. 매일 복싱을 배우러 가는 체육관에서 우연히 발레 수업을 보게 된 그는 토슈..

[2018년 03월 2주차 씨네프 편성표] 마성의 cineF '보고싶은영화 카모메식당'

[2018년 03월 2주차 씨네프 편성표] 마성의 cineF '보고싶은영화 카모메식당' 저번주는 기록하지 못하고 한주가 지나가버렸네요 ^^;이번주는 월요일에 포스팅! 맙소사~~~!!! 일포스티노! 지금껏 못봤는데~~ ㅠㅠ 마성의 씨네프가 드디어... 그런데 낮12시20분에 어떻게 본담!!! 원작 :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시인 네루다는 바다를 좋아해서 초록색 잉크로 시를 쓰곤 했다. 마리오에게 메타포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었다. 마리오는 시인되어 말하고 싶다고 한다. 시인이 아니라서 그것조차 말할 수 없다고도 한다.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었을까.... 네루다 씨는 '시인은 영감을 얻으려면 그 사람을 알아야만 돼. 아무것도 모르고 쓸 수는 없다'라는 말을 한다. 작가 자신도 시인 네루다를 알고 싶었던 것..

[2018년 02월 12일 씨네프 이번주 편성표] 마성의 cineF '이 달의 여배우-캐치미 김아중'

[2018년 02월 12일 씨네프 이번주 편성표] 마성의 cineF '이 달의 여배우' 캐치미 주연 : 주원, 김아중줄거리 : 당신의 첫사랑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짧은 연휴 마성의 CINEF를 볼수있을 것인지.. ^^;캐치미 영화를 못봤는데~ 사실 두사람의 캐미도 그다지... 왠지 B급 할리우드 영화같기도 하고.. 50만도 넘지 않은 관객수.. 류승룡은 100만 안팍이라고 망했다는 얘기도 들었었는데.... 50만은 아휴.. 그래도 김아중, 주원은 왠지 싫지않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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