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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fake love & Anpanman

로설마니아 2018. 5. 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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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돌계보는 평범하다 모두가 좋아하면 나도 덩달아 좋아했으니깐 ^^; 나이가 나이이니만큼 이제는 아이돌이 누가 누구인지 알수가 없게 되어버렸고, 이제 그렇게 되나보다 생각을 했는데 어느새 BTS를 찾아 유튜브를 뒤적뒤적 (맙소사)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군~ 춤출때 파워풀한데~ 얼굴은 귀엽고~ 아 이렇게 빠져드는가 보군 :-) 생각했다. (아미들 보고있나?) 미안해 그렇게 되었음. ^^;

BTS fake love

BTS Anpanman


BTS 방탄소년단 그룹을 알고는 있었지만~ 우리나라에 아이돌이 너무 많다는 사실 근래에 내가 좋아했던 아이돌은 미안하지만 밝힐수없어 계보가 아주 올드해서 말이야... 아무튼 어떤 핫한 아이돌이 생겼어 하면 눈팅을 하지만 오래가진 않더라고 빨리 소비되는 느낌? 더이상 매력을 찾기 어렵게 되거든 직업이 그냥 아이돌처럼 보여지게 되지..


소셜의 힘을 느껴. 실시간으로 아미와 만나는 BTS는 다르게 느껴지더라고.. 어디까지 진정성이 있을까. 분명 100% 진정성이 있다고 말할테지만~ 스스로 느끼는 진정성은 자신만이 알잖아. BTS는 아직 젊고 갈길이 멀고 어떤 장애물이 닥쳐도 넘을 수 있지만~ BTS와 아미의 영원성은 어디까지가 될지 궁금했어. (사실 지금이 가장 멋지고 아름다워서 슬퍼지는게 그들도 느끼는 거겠지 싶더라고)


나의 아이돌계보는 길어, 내 세대가 다 그런 편이지 그래서 나도 모르게 기승전결화 해버려. 가장 아름다울때 눈으로 보고싶어하지.. 너희들 모두는 지금 그 때이고 잘 지켜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아미들 화이팅!)


멤버들의 이름 (내 머리로 생각해서 적는거야 검색하지 않고서! ) RM, 슈가, 진, V, 정국, 지민, 또.............. 제이홉 미안 제이홉은 생각이 안났음. 내 수준이 딱 이정도야 분발해야겠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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